어느 날, 평화로운 한 마을에 어느 이방인 찾아온다.
그 작은 마을에 유일하게 젊은 아가씨가 한명 있었다.
그 이방인은 그 젊은 아가씨에게 한 제안을 한다.
금덩이를 보여주며 일주일안에 마을에서 아무나 한 사람을 살인하면 그 금덩이들을 주겠다고 한다.
이 말도 안돼는 제안을 한 이유는 '인간은 본래 악한 마음을 가지고 있다'라는 자신의 생각을 확인하고자 하는 것 이었다.
그 작은 마을에 유일하게 젊은 아가씨가 한명 있었다.
그 이방인은 그 젊은 아가씨에게 한 제안을 한다.
금덩이를 보여주며 일주일안에 마을에서 아무나 한 사람을 살인하면 그 금덩이들을 주겠다고 한다.
이 말도 안돼는 제안을 한 이유는 '인간은 본래 악한 마음을 가지고 있다'라는 자신의 생각을 확인하고자 하는 것 이었다.
이 제안을 결국 마을사람들도 알게된다.
미스 프랭은 마을사람들 아무도 이 제안에 동의하지 않을 것이라 생각했다..
하지만 마을사람들은 금덩이에 마음이 흔들린다.
과연 인간의 본성은 '선'인가 '악'인가.. 를 다시 한번 생각해보게 하는 책이다.
미스 프랭은 마을사람들 아무도 이 제안에 동의하지 않을 것이라 생각했다..
하지만 마을사람들은 금덩이에 마음이 흔들린다.
과연 인간의 본성은 '선'인가 '악'인가.. 를 다시 한번 생각해보게 하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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