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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치리 입니다.

한글로 해도 오치리, 숫자로 해도 572 입니다.

오늘도 추억의 노래를 준비했습니다.

추운 겨울이 오면 따뜻하게 해주는 노래죠.

겨울에 듣기 좋은 노래입니다.

바로 미스터 투의 하얀 겨울 입니다.




듣기에는 따뜻하지만 가사를 잘 살펴들으면 떠나간 여인을 그리는 곡이네요..


-- 하얀 겨울 미스터 투 가사 --

언제부터인지 그댈  느낀건 다른 함께 있는 본 후   하얀

내린 겨울밤에  그의 안긴 모습이 나의 너무 깊이 남아 떄문에  힘든

말을 전할 밖에  아무 할 수 없어 그저 조금 

기다려줘 나를 아직 너무나 가슴 일인걸 다시 수 있을때까지 그대

생각해줘 나를  지난 어느 날 함께 날들을 그리 눈물 흘러 내릴때까지

언제까지일까 그댈 사는건 이미 잊은채로 살고  지금 눈이 내리지만 아무 없는걸 그댈 

싶은 마음에 난 다시 생각하지만  그 날 그 모습을 잊을 수가 없기에 아무

생각할 수 없어 그저 기다릴뿐 조금 기다려줘 나를 이해 할 수 있을때까지 그대 

기다릴 수 있다면 그리 오랜 시간만은 아닌걸 그대 생각해줘 나를 하얀 눈을 맞으며 홀로 

서 있는 모습을 그리움에 눈물 흘러 내릴때까지 기다려줘 나를 아직

내겐 너무나 가슴 벅찬일인걸 다시 사랑할 수 있을때까지 그대 생각해줘 나를 지난

겨울 어느 날 함께 지내왔던 날들을 그리움에 눈물 흘러 내릴때까지  이제 돌아와줘 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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